산으로 둘러 싸이고 마당에서 호수를 바라보는 곳에 오롯이 나만을 위한 쉼과 낭만이 있는 독채 한옥 내장한옥스테이가 있습니다.
썬룸에 있는 자쿠지에서 노천탕을 즐기시면서 파티를 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밤하늘 별을 보며 불멍도 하고 맛있는 숯불바베큐도 하면서 진정한 쉽을 누릴수 있는곳 입니다.
벚꽃피는 봄날엔 용산호수를 바라보며 마샬 스피커로 음악을 듣고 ~
비오는 여름날엔 기와지붕에서 떨오지는 비소리를 들으며 커피를 마시고 ~
아기단풍이 예쁜 가을날엔 내장산으로 소풍을 가고 ~
하얀눈이 내리는 겨울날엔 소복이 쌓이는 눈을 바라보고 ~
아침에는 용산호수길을 걸어도 좋고 해질녁 붉은 노을을 바라만 보아도 좋고 밤에는 밤하늘 별을 보며 도란도란 즐거운 추억이 쌓이는 곳 ~
언제 오셔도 좋은 독채 한옥 풀빌라 펜션 내장 한옥 스테이 입니다.